인천TP, ‘IoT 테스트 필드 실증’ 지원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09:06]

인천TP, ‘IoT 테스트 필드 실증’ 지원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1/05/17 [09:06]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사물인터넷(IoT) 테스트필드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용화를 앞둔 IoT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실증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SOC(도시기반, 항만, 공항, 산단 등)를 활용, IoT 제품 및 서비스가 실제 환경에서 사용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찾아 개선·보완할 수 있도록 실증자원(공간, 플랫폼, 데이터, 인프라 등)과 비용을 지원한다.

 

인천TP는 기업이 원하는 실증자원과 연계, 길게는 6개여 월까지 실증기회를 제공한다. 설치·개선·철거에 들어가는 실증비용도 한 기업에 많게는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IoT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기술(TRL 6단계 이상)을 보유한 국내기업이다.

 

지원신청은 AIoT(사물지능) 실증지원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다양한 실증자원을 추가로 확보해 기업에 다양한 실증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IoT 테스트 필드 조성사업을 통해 실증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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