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용노동청장, 동국제강 인천공장 방문

사내하도급 근로자 직접고용 감사 및 지원 방안 논의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3/11/14 [07:25]

중부고용노동청장, 동국제강 인천공장 방문

사내하도급 근로자 직접고용 감사 및 지원 방안 논의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3/11/14 [07:25]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2023.11.13.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 노․사 대표를 만나 최근 사내하도급 근로자 대규모 직접고용 결정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제강 그룹 노사는 지난 11.6. 동국제강(인천공장), 동국씨엠(부산공장)의 사내하도급 근로자 약 1,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노사합의하였으며,이번 방문은 이와 관련한 현장의 의견 청취 등소통행보의 일환이었다.

 

이번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사내하도급업체 근로자 직접채용은 불파견 관련 노사갈등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업안전을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이루어져 좋은 사례를 만든 것으로 중요한 사회적 의미가 있다면서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이에 노조는, 결국 회사가 결정하지 않았으면 하기 어려웠을 일이라고 하며, 조합원들 내부에 여러 의견이 있었으나 크게 보면 좋은 일이기에 쾌히 협조하였고, 앞으로 세부적인 특별채용 과정에서도 원만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회사 또한 이번 직접채용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ESG경영 차원에서 추진되었고, 노동조합의 협력이 있어 가능했었으며, 를 통해 산업안전 수준 등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은 앞으로도 동국제강 노사가 상호 신뢰를 협력적인 노사관계 전통을 이어 나가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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