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인천 계양구 거주하는 40대 남성과 10대 아들이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49)와 B군(15)은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조사 됐다.
또 이들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통계는 경기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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