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광개토 사물놀이’ 공연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08:19]

인천시,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광개토 사물놀이’ 공연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8/12 [08:19]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시립박물관에서는 5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후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회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방학기간인 8월과 12월에 특별히 2회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지역의 대표 공연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상설음악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14년째 계속되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8월 18일에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다섯 번째 공연이‘광개토 사물놀이’에 의해서 펼쳐진다. 광개토 사물놀이는 대륙의 꿈을 펼친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웅장한 기상을 본받아 전통 공연이 세계적인 한류문화로 성공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이수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교육적인 요소가 가미된 체험무대와 공연프로그램 해설을 통하여 관객이 직접 보고 즐기며 오감을 만족 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하고자한다. 전통 및 현대가 어우러진 융복합 퓨전 콘서트로 <국악&힙합 퓨전콘서트 무브먼트코리아>라는 주제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8월의 광개토 사물놀이 공연은 퓨전 국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 올해의 공연은 앞으로 9월 15일 극단친구(벤컬스), 10월 20일 인천플루트콰이어, 11월 17일 이모션콘텐츠, 12월 1일 콘티(Con.T), 12월 15일 클래프 아츠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8월 14일 9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아울러, 인터넷 예약을 못한 분들을 위해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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