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 사고...음주측정 거부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16 [11:04]

인천 남동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 사고...음주측정 거부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6/16 [11:04]

인천의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 간부가 운전 중 사고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41.경감) 전날 오후 11시50분경 인천 중구 전동의 한 주민센터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주차된 차량을 들이 받아 사고를 내고 음주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의 측정을 거부했다.

 

A씨는 인천 남동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는 주차된 차량을 자신의 차량으로 들이 받은 뒤 사고 수습을 위해 보험회사에 신고했으나 주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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