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실 극장, 야외 상영회”개최

운영자 | 기사입력 2018/08/09 [23:05]

밤마실 극장, 야외 상영회”개최

운영자 | 입력 : 2018/08/09 [23:05]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사)인천영상위원회가 2018년‘밤마실 극장’야외 상영을 진행한다.

 

밤마실 극장’은 인천 시민들이 다채로운 영상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원, 경기장, 야외공연장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대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야외영화 상영’사업이다. 

 

연일 지속되는 열대야의 무더위의 여름밤을 시원하게 열어 줄‘야외 상영회’가 8월 10일부터 9월초까지 강화군, 서구, 중구, 계양구 4개 군구에서 열린다. 드라마, 액션, 애니메이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영화 6작품을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 상영 일정 상영일정
상영시간, 상영장소, 상영작
  

2018. 08. 10 (금) 20:00
강화 교동제비집 야외공연장

 

레슬러 2018. 08. 18 (토)
인천 중구 자유공원

 

궁합 2018. 08. 24 (금)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신과 함께 1-죄와 벌 2018. 08. 31 (금)

 

인천 계양구 서운야외공연장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 09. 01 (토)

 

몬스터 패밀리 2018. 09. 07 (금)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첫 번째 상영 장소는 평화와 통일의 섬 강화 교동도의 대표 문화시설인‘교동제비집 야외공연장’이다. ‘교동제비집’은 그동안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관광발전이 더디었던 교동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화군과 KT그룹, 행정자치부, 통일부, 인천광역시가 설립한 관광플랫폼이다.

 

공연장뿐만 아니라 교동 스튜디오, 자전거 대여 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상영작은 영화 <레슬러>·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귀보(유해진)가 주변의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뒤집히는 코미디 영화다. 2017년도 인천영상위원회 촬영지원작으로 동구 송현동과 남구 주안동의 상가 건물에서 촬영했다.

 

영화 <레슬러> 스틸컷

 

이후 주말 저녁마다 중구, 서구, 계양구에서는 <궁합>, <신과 함께-죄와 벌>등의 상영이 이어진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밤마실 극장의 모든 상영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상영에 관한 문의는 인천영상위원회로 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독자투고]소화전 앞 불법 주정차 하지 않기! 시작은‘ 나 ’부터!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