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썰물에 휩쓸린 2명구조

운영자 | 기사입력 2018/08/07 [21:49]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썰물에 휩쓸린 2명구조

운영자 | 입력 : 2018/08/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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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소방서(서장 김기영)는 7일 13시 49분경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2명의 익수자를 구조하였다.

 

튜브를 타고 물놀이중 썰물에 떠밀리던 김모양(18)은 다리가 닿지않아 구조를 요청중이었고 구조하려던 남모씨(남,44)는 다리에 쥐가 나 함께 썰물에 함께 휩쓸리는 상황이었다.

 

두 사람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구조대원 3명이 구조자들에게 신속하게 접근하여 레스큐튜브로 두사람 모두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김모양은 어지러움증을 호소하여 현장에서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구조대원 말에 따르면 “바다수영은 실내수영과 다르다. 언제 상황이 변할지 모르니 물놀이시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하여야 안전이 확보 될 수 있음을 기억해달라”또한“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119에 신고하여 안전하게 구조할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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