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빌라서 70대 남성이 아내 살해 자신도 숨져

운영자 | 기사입력 2018/08/06 [11:56]

인천 계양구 빌라서 70대 남성이 아내 살해 자신도 숨져

운영자 | 입력 : 2018/08/06 [11:56]
인천의 한 빌라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53분경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빌라에서 A(72.여)씨가 머리 등이 심하게 훼손된채 숨져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됐다.

또 빌라 앞에서는 A씨의 남편인 B(71)씨도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은 빌라에서 꽝 꽝 거리는 큰소리가 여러번 났다고 경찰에서 말했다.

 경찰은 B씨가 아내를 살해한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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