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동부지부(지부장 남선우)는 메르시동물병원(원장 최주석)과함께‘좋은이웃동물병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메르시동물병원은 이번 좋은이웃동물병원 캠페인에 참여하여 해외아동 1:1결연에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좋은이웃동물병원’은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프랜차이즈, 학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메르시동물병원은 판교동에 위치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아지 슬개골 진료 및 페럿 전문 동물병원으로,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동물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메르시동물병원 최주석 원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지구촌 아이들의 삶을 응원할 수 있는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선우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메르시동물병원에 감사드린다”며,“국내외 아이들의 더 좋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지부(031-778-702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인천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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