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노래방 다녀온 오빠 확진에 이어 동생도 코로나19 확진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5/24 [22:16]

동전 노래방 다녀온 오빠 확진에 이어 동생도 코로나19 확진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0/05/24 [22:16]

▲ 인천시 제공     ©

 

인천시는 24일 동전 노래방을 방문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A군(19)의 여동생 B양(17)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양은 지난 20일 오빠 A군이 동전 노래방을 다녀온 뒤 양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었다.

 

B양은 24일 김기 증상 등으로 미추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B양을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추가 접촉자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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