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FTA활용지원센터 2019년 2차 원산지관리사 양성과정 개최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0/09 [17:10]

인천FTA활용지원센터 2019년 2차 원산지관리사 양성과정 개최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10/09 [17:10]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활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6일(수)~19일(금)까지 3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인천상공회의소 4층 교육장에서「2019년 2차 원산지관리사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2015년 12월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과의 FTA 발효 후, 2016년 7월 한-콜롬비아 FTA가 발효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총 15개 협정, 52개국과 FTA를 체결하였다. 이는 국제무역환경에서의 FTA 중요성 증대와 기업 내 원산지 관리를 통해 FTA 특혜관세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전문가인 원산지관리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원산지관리사는 FTA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자격이며, 원산지인증수출자* 지정기준인 내부 원산지관리 전담자로써 원산지충족여부 확인·관리,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을 담당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이다.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는 원산지증명 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증한 수출자에게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 또는 첨부서류 간소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한-EU FTA에서는 6천유로 초과 물품을 수출할 경우 인증수출자에 한해 원산지증명서 자율발급이 가능하다. 한-아세안·싱가포르·인도·중국·베트남 FTA는 기관발급으로 원산지확인서, BOM 등 증빙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이에 인천FTA활용지원센터에서는 인천지역의 원산지관리 업무 실무자 및 대학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원산지관리사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해당 교육은 FTA협정 및 법령(3.5시간), 수출입통관 실무(4시간), 원산지결정기준(7.5시간), 품목분류 실무(7.5시간)로 구성되었으며 3일, 총 22.5시간 교육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점수 16점이 인정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영종소방서 신규임용자 및 전보 임용식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