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치매파트너플러스’교육 추진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8/25 [19:37]

인천 중구, ‘치매파트너플러스’교육 추진

이미숙 기자 | 입력 : 2019/08/25 [19:37]

▲ 인천 중구 제공     © 운영자

 

인천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과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18년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치매 바로알기, 치매파트너의 필요성,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예방법등으로 구성됐다.

 

‘치매파트너 플러스’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가족들을 배려하며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받은학생들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극복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 치매파트너 및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면서, 치매환자가 가족과 함께 살던곳에서 삶을 최대한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학생들의 학업도 중요하지만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치매라는 병을 알려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우리 주변에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돕는 따뜻한 ‘수호천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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