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의 생애 첫 축제무대에서는 무슨 일이?

김병화 | 기사입력 2018/07/31 [12:00]

‘살림남2’ 류필립의 생애 첫 축제무대에서는 무슨 일이?

김병화 | 입력 : 2018/07/31 [12:00]



‘살림남2’ 류필립이 지방축제 무대에 섰다.

 

오는 1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류필립이 같은 그룹의 멤버인 주대건과 함께 처음으로 지방축제에서 축하공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류필립은 주대건의 제안으로 행사 무대에 서기로 했고 이를 준비하기 위해 주대건의 연습실을 찾았다. 이들이 서게 될 무대는 어르신들의 참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었으나 류필립은 공연 곡으로 팝송을 제안해 주대건을 당황하게 했다.

 

첫 행사 무대에 나서는 류필립이 걱정된 미나는 도시락을 준비해 연습실을 방문했다. 두 사람의 어설픈 준비과정을 지켜보던 미나는 두 팔 걷고 나섰다. 초히트곡 ‘전화받어’를 중국에서 만 번 이상 불렀다는 행사의 여신 미나는 선곡부터 안무까지 특급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미나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두 사람은 자신감을 얻었다.

 

하지만, 행사 당일 무대에 오른 류필립은 관객들의 반응에 “큰일 났다”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공연 중 돌발상황이 발생했고 행사장에는 적막감이 감돌았다. 무대 밑에서 마음 졸이며 응원하고 있던 미나는 그 순간 “말릴 걸”이라며 외마디 탄식을 내뱉었다.

 

류필립이 생애 처음으로 나선 행사 무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류필립은 무사히 노래를 마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의 첫 행사 무대를 위해 특급 조언자는 물론 매니저에 코디 역할까지 수행하는 등 아낌없는 내조를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류필립이 첫 행사 무대가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는 1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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